[포토] 中 저장성 산사태… 실종자 구조작업

입력 2016-09-30 17:56 수정 2016-09-30 21:02

제17호 태풍 메기가 강타한 중국 저장성 쑤이창현의 쑤춘에서 30일 구조대원들이 포크레인 등 중장비를 이용해 실종자를 구조하고 있다. 태풍 메기는 대만과 중국 저장·푸젠·장시성 일대를 강타해 46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이재민은 무려 142만여명이 발생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