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운영하는 기독교 문화예술 콘텐츠 네트워크 ‘마이트웰브’(mytwelve.co.kr)는 30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아트스페이스 노’에서 문화 행사 ‘김주은의 음악여행’을 개최한다(포스터).
‘김주은의 음악여행’은 바이올린 연주자인 김주은이 매달 유럽의 한 국가를 선정해 그 나라의 문화와 작곡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소개하는 행사다. 이번에 다룰 국가는 오스트리아다. 김주은은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모차르트 슈베르트 등을 소개하고 이들의 음악도 들려줄 예정이다(02-781-9211).
문화예술 네트워크 ‘마이트웰브’ ‘김주은의 음악여행’ 9월 30일 개최
입력 2016-09-29 20:45 수정 2016-09-29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