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국민일보사 및 전국 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지진 피해 주민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이번 지진으로 6000세대 이상이 주택과 지붕 파손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자들이 지진의 공포에서 벗어나 희망과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합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받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사고 게재일∼2016년 10월 31일
◇계좌번호: 국민은행(556090-78-002505) 기업은행(001-001350-93-289)
농협은행(106906-64-013491) 신한은행(5620-28-88600396)
우리은행(262-751361-18-435) 하나은행(116-923266-46837)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인터넷 기부: www.relief.or.kr
◇휴대폰 문자 기부: #0095(건당 2000원)
◇ARS 기부: 060-701-1004(한 통화 2000원)
◇성금모금 안내: 1544-9595
[알림] “지진 피해 경주에 온정을… ” 신문협회, 성금 모금 시작
입력 2016-09-27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