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바일·카드 신분증으로 위변조 막는다

입력 2016-09-26 18:36

모바일 신분증과 카드 신분증으로 위변조를 방지하는 복합인증 출입통제 솔루션을 26일 한국조폐공사 직원들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술 설명회에서 선보이고 있다. 카드 신분증에 저장된 개인정보와 스마트폰의 신분증을 비교하는 이중 인증 기술이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