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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집회
입력
2016-09-23 18:00
수정
2016-09-23 21:09
성과연봉제 저지를 위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있다. 시중은행에서는 정상 업무가 이어져 우려했던 금융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4대 시중은행(국민·신한·KEB하나·우리)의 파업 참가율은 3% 내외로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