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G, 경주 문화재 복구에 성금 5억 후원

입력 2016-09-22 21:06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나선화 문화재청장, 백복인 KT&G 사장(왼쪽부터)이 22일 경북 경주시 서악서원에서 지진 피해 문화재 복구 지원 등 문화재 보호를 위한 '문화재지킴이' 협약식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KT&G는 지진 피해 성금 5억원을 후원하고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문화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