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J대한통운, 전자상거래 동남아 1위 ‘라자다’와 특송계약

입력 2016-09-20 21:10

CJ대한통운은 20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동남아시아 1위 전자상거래 기업인 라자다(LAZADA) 그룹과 한국발 전자상거래(역직구) 상품에 대한 국제특송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식을 마친 뒤 CJ대한통운 박근태 대표이사(앞줄 왼쪽 세 번째)와 라자다 그룹 맥시밀리언 비트너 CEO(왼쪽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