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4명 초청 관훈 토론회

입력 2016-09-19 21:16
관훈클럽(총무 이강덕 KBS 디지털주간)은 남경필 경기지사(21일), 안희정 충남지사(22일), 박원순 서울시장(27일), 원희룡 제주지사(10월 6일) 등 네 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을 차례로 초청해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관훈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각 단체장들의 자치행정 업적 등을 검증하고 정치지도자로서의 리더십과 비전 및 앞으로의 정치 행보 등을 알아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