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서울의 미소

입력 2016-09-19 18:21

천진난만한 웃음을 머금은 아이들이 세종문화회관 뒤편 조형물 ‘서울의 미소’ 앞에 섰습니다. 웃음을 묘사하는 의성어 ‘하하하’를 모티브로 웃음소리를 형상화한 조형물과 잘 어울립니다. 서울의 삶도 이 웃음처럼 밝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글·사진=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