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의족선수, 로봇과 삼바춤
입력
2016-09-08 21:23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7일(현지시간)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 개회식에서 미국의 스노보드 선수이자 영화배우인 에이미 퍼디가 의족을 한 채 로봇과 삼바춤을 추고 있다. 전 세계 장애 스포츠인의 대축제인 리우패럴림픽은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