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희뿌연 대기 속 ‘답답한 발걸음’

입력 2016-09-07 18:20

뿌옇게 미세먼지가 낀 7일 오후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8일에도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