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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착한 신고 전화기’
입력
2016-09-07 19:17
젊은 남녀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의 ‘착한 신고 전화기’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습니다. 전화기 모형은 경찰이 펼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범죄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설치됐습니다. 작은 관심이 아동학대 근절의 시작입니다. 글·사진=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