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제경마대회 출전하는 홍콩 경주마 도착

입력 2016-09-04 21:26

홍콩 경주마 ‘슈퍼자키’가 국제경마대회인 제1회 코리아컵 개막을 일주일 앞둔 4일 항공편으로 한국으로 수송돼 경기도 과천 렛츠런파크서울에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11일 열리는 코리아컵에는 홍콩 싱가포르 일본 영국 아일랜드 아랍에미리트연합 등 7개국 대표 경주마들이 출전한다. 한국마사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