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는 추석을 맞아 금강제화 상품권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금강상품권은 전국 130개 도시 400여 개 금강,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두 외에도 캐주얼화, 핸드백, 지갑, 벨트, 의류 등 패션 잡화를 구입할 수 있다. 금강 상품권은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5만∼50만원 등 다양한 종류로 구입할 수 있다. 구입 금액에 따라서 바람막이 점퍼, 지갑벨트 세트, 골프우산 등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금강제화에서는 상품권 외에도 다양한 추석 선물을 만나볼 수 있다. 브루노말리 몬텔라 가방은 남성 직장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슬림하면서도 충분한 수납이 가능한 사이즈의 백팩, 브리프 케이스, 크로스백 등 3종이 있다. 여성을 위한 르느와르 플레인 펌프스와 브루노말리 레트로L 핸드백도 청바지 등 캐주얼과 매칭했을 때 적합하다. 젊은 층을 위한 선물로는 랜드로바 비스타와 버팔로의 빈티지 스니커즈 등 고급 스니커즈 라인이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해 추석에도 부담 없는 가격대에 품격과 실속을 겸비한 패션 상품들이 선물로 인기를 끌 전망”이라며 “선물의 가치를 높이고 받는 사람의 품위를 고려한 금강제화 선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뜻 깊은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가위 선물 한가득-금강제화 상품권] 5만∼50만원 등 종류 다양… 사은품 증정
입력 2016-09-05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