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 64종을 선보였다.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행복해지는 알찬 구성과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들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김영란법으로 2만∼4만원대의 선물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돼 1만∼3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5일 밝혔다.
질 좋은 참깨만을 골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고소한 대한민국 1등 참기름 ‘참기름 선물세트’, 돼지고기 함량이 높고 합성아질산나트륨을 첨가하지 않은 ‘오뚜기햄 선물세트’, 남태평양 바다의 신선함과 함께 먹을수록 감칠맛 나는 ‘참치 선물세트’, 8번 숙성시켜 손으로 늘여만든 ‘오뚜기 수연소면 선물세트’, 자연의 건강함을 전하는 ‘진생업 홍삼 선물세트’ 등이 대표적인 실속형 선물세트다. 특히, 올해 추석에는 전복죽, 새송이쇠고기죽, 참치죽 등 다양한 오뚜기죽으로 구성한 ‘오뚜기죽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오뚜기는 소비자들이 언제든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www.ottogi.co.kr)와 오뚜기몰(www.ottogimall.co.kr)에 추석 선물세트 전자 카다로그를 올려놓았다.
[한가위 선물 한가득-㈜오뚜기 ‘64종 선물세트’] 알찬 구성·다양한 가격대 ‘실용 만점’
입력 2016-09-05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