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델몬트 주스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추석선물세트는 1982년 출시 이후 국내 1등자리를 지켜온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 가운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구성했다. 가격도 8000원대부터 1만 4000원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다. 포장은 명절 분위기를 담은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해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주스를 넉넉한 1ℓ 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 3본입 세트’와 100% 제주감귤만을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제주감귤주스 3본입 세트’ 2종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페트 선물세트는 1.5ℓ 용량으로 한국의 미가 물씬 풍기는 보석함 느낌을 살려 포장재를 고급스럽게 꾸민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 단아한 고급 보자기 모양의 선물상자에 담긴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2종이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망고·감귤 주스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게 180㎖ 소용량 병에 담은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 2종으로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명절 선물세트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중저가 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델몬트 주스 제품 중 가장 인기가 있는 제품들 위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델몬트 주스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에게 한결 같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가위 선물 한가득-롯데칠성음료 ‘델몬트 주스 추석 선물세트’] 주고 받는 사람 모두 만족
입력 2016-09-05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