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탄조끼 입은 소년 테러범

입력 2016-08-22 18:39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에서 21일(현지시간) 경찰이 12∼14세로 추정되는 소년이 입은 폭탄 조끼를 빼앗고 있다. 소년은 자살폭탄 테러를 시도하려다 붙잡혔다. 이라크 경찰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키르쿠크 시아파 이슬람사원에서 벌이려던 두 차례 자살폭탄 테러를 저지했다.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