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청년의회

입력 2016-08-21 21:40

서울에서 활동하는 만 18∼39세 청년의원(139명)이 2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서울청년의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서울청년의회에서 기조연설과 시정질의를 통해 청년수당과 청년문제, 청년공간, 일자리 정책 등 10대 의제를 서울시에 제안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