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호아시아나, 한·중 수교 24주년 기념음악회 열어
입력 2016-08-21 21:21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지난 19일 열린 '한·중수교 24주년 기념 음악회' 공연 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리 아오 바리톤, 김규연 피아니스트,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한중우호협회는 1998년부터 매년 한·중 양국의 신진 연주자들을 소개하는 음악회를 통해 문화 교류를 늘리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