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찜통 더위에 에어컨 판매 ‘불티’

입력 2016-08-17 18:52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올해 에어컨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인 2013년의 200만대를 넘어 220여만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17일 오후 롯데하이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들이 각 업체의 신형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