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문서 파쇄 전문 크리스천 기업인 ㈜모세코리아(대표이사 조영욱·사진 왼쪽)와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백남선 목사)는 최근 서울 종로구 한장총 사무실에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문서보안 사업 확산과 고령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모세코리아는 한장총 소속 원로목사, 원로장로 등을 문서파쇄원으로 고용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한장총은 모세코리아의 문서 보안 사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모세코리아는 또 한장총이 소외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사랑마을 네트워크’에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
㈜모세코리아·한장총 업무협약
입력 2016-08-16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