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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일] 서울시, 옛 김포가압장 예술교육센터로 조성
입력
2016-08-10 21:49
서울시는 장기간 방치되어 온 양천구 신월동 옛 김포가압장을 아동과 청소년 예술교육 공간인 서서울예술교육센터로 조성해 오는 10월초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예술교육센터는 지하1층, 지상1층에 연면적 1190㎡ 규모다. 시는 기존 김포가압장의 시설을 미디어실, 스튜디오, 연구실, 다목적홀 등으로 리모델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