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활용품에 유해물질 넣지 마세요” 한강서 퍼포먼스
입력 2016-08-09 17:40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서강대교 남단 인근 한강에서 치약, 세안제 등 생활용품 속 ‘미세 플라스틱(마이크로비즈)’ 사용 금지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그린피스는 미세 플라스틱 규제 법제화를 요구하는 시민 2만여 명의 서명을 국무총리실에 전달할 예정이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