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근대역사관 연 광명동굴… 수입금 1% 위안부 피해자 지원
입력 2016-08-08 18:37 수정 2016-08-08 21:3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박옥선 할머니가 8일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에서 열린 '광명동굴 근대역사관 개관식'에서 양기대 광명시장(오른쪽 세 번째)의 설명을 들으며 역사관을 둘러보고 있다. 광명시와 광명시의회는 근대역사관 개관식에 앞서 '나눔의 집'과 '광명동굴 수입금 1%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