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우로 달려간 삼성·KT… 오륜 마케팅 메달감
입력 2016-08-08 18:33
국내 IT기업들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올림픽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6일(현지시간) 리우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해 ‘소셜 갤럭시’를 체험하고 있다(왼쪽 사진). 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마라카낭 경기장 인근에서 8일 KT의 5G리포터들이 주민들과 함께 5G를 홍보하는 모습.
삼성전자·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