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이구 추워라… 폭염 속 이글루 체험

입력 2016-08-05 18:24 수정 2016-08-05 21:07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아이스뮤지엄을 찾은 한 가족이 영하 10도의 실내에 꾸며진 이글루에 들어가 이색 피서를 즐기고 있다. 서울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36도까지 치솟았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