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 임직원과 육군 관계자들이 3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캔커피 1만개 지원’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측은 무더위에 고생하는 장병들을 위해 ‘아이스카푸치노’ 1만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 임직원과 육군 관계자들이 3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캔커피 1만개 지원'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측은 무더위에 고생하는 장병들을 위해 '아이스카푸치노' 1만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