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속 중무장… 소방관 학대?

입력 2016-08-03 18:02 수정 2016-08-03 21:00

연일 30도가 넘는 찜통더위 속에 신임 소방관들이 3일 서울 서초동 서울소방학교에서 강도 높은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방화복과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교육생들이 실습훈련을 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