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녹조 때문에 숨 쉬기 힘들어요”

입력 2016-08-02 19:14 수정 2016-08-02 22:11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과 강수량 급감으로 2일 경주시 인왕동 동궁과 월지(안압지)의 물이 녹조로 뒤덮여 있다. 마치 녹차를 풀어놓은 듯 한물속에서 금붕어들이 헤엄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