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6일부터 아시아 종합격투기 챔피언십 대회

입력 2016-08-01 17:36
아시아 종합격투기(MMA)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6∼7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3개국에서 200여명이 참가한다. 하니움센터 로비에서는 격투기 황제 표도르(40)와 UFC 탑 클래스 김동현(35) 선수의 팬 사인회도 열린다. 입장권은 VIP석 30만원, 로얄석 3만원, 일반석 5000원이다. 입장권 사전 예매 관람객에게는 아시아MMA협회 공식 티셔츠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