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볕 더위 속 해운대해수욕장 인산인해
입력 2016-07-31 17:50 수정 2016-07-31 21:29
시민과 관광객들이 폭염경보가 내려진 3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날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 등 부산 지역 해수욕장에는 263만명이 몰려 피서의 절정을 이뤘다. 이날 부산은 낮 최고기온이 32.1도까지 올라 8일째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