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포공항 청사 물새고 제주공항선 바퀴 펑크

입력 2016-07-29 18:04

한국공항공사 관계자가 29일 새벽에 내린 집중호우로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내 수속창구 천장에서 빗물이 새자 걸레로 바닥을 닦고 있다(사진 위). 김지훈 기자 / 29일 오전 일본 나리타발 제주행 대한항공 비행기가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타이어가 터진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공항 및 항공사 관계자들이 사고 항공기를 정비하고 있다(사진 아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