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한 독서’에 푹 빠진 동심

입력 2016-07-25 21:26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25일 물가에 앉아 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송파구는 위인전과 문학류 등 2000여권의 책을 무료로 빌려주는 ‘피서지 문고’를 10일간 운영한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