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重, 30년만에 뉴질랜드 군함 수주

입력 2016-07-25 18:23

현대중공업이 25일 뉴질랜드 해군과 배수량 2만3000t급 군수지원함 1척 건조 계약을 맺었다. 뉴질랜드 해군의 군수함 수주는 1986년 이후 30년 만이다. 사진은 울산 현대중공업 독 전경.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