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우 금맥 우리가 캔다”… 360도 가상현실 카메라에 담은 선수촌
입력 2016-07-25 17:54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D-11인 25일 우리 국가대표팀 각 종목 선수들이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다. 대표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360도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카메라로 찍어 올림픽의 상징 오륜마크에 담았다. 왼쪽부터 여자하키 대표팀, 펜싱 대표팀, 역도 박한웅(94㎏급), 양궁 대표팀, 기계체조 유원철 선수. <기사 20면>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