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응급구호품 기부

입력 2016-07-20 18:28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왼쪽 첫 번째)과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왼쪽 네 번째) 등이 20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재난 대비용 응급구호품을 포장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이날 응급구호품 5700세트(총 5억원 상당)를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