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종합 유산균 보충제 ‘GNC 울트라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 4종을 출시했다. GNC 울트라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 4종은 1캡슐당 250억 CFU(집략형성단위)의 유산균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일일 섭취 권장량인 100억 CFU보다 2배 이상 담긴 고함량 제품이다. 영국 컬렉사의 연구팀에서 개발한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 혼합균주를 사용해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가도록 설계됐다.
기본 제품인 GNC 울트라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 플럭스는 유산균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을 부원료로 함유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유해균 증진을 억제하는 등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GNC 울트라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 위드 비타민D3’는 뼈 건강에 신경 쓰이는 임산부나 중년 여성에게 알맞다.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하는 비타민D3가 첨가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밖에도 ‘GNC 울트라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 위드 비타민&아연’은 야외 활동이 부족한 수험생들에게, ‘GNC 울트라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 플러스 알파’는 소화 효소가 부족해지기 쉬운 노년층에 적합하다.
[식음료 특집-동원 F&B] 종합 유산균 보충제 ‘GNC 울트라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 4종 나와
입력 2016-07-19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