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특집-힐링바이오] ‘청인 식물성유산균’, 황금색 쾌변 ‘OK’

입력 2016-07-19 19:51

힐링바이오는 현미 등 17곡과 면역력 향상에 좋은 한약재를 장에서 120만배 증식하는 토종 슈퍼유산균으로 발효해 결핍된 효소를 보충하며, 장내유익균을 80% 이상으로 높여 황금색 쾌변을 보게 하는 이중의 효과를 보는 발명식품 청인 식물성유산균을 내놨다. 특허 받은 식물성특허유산균(SJP유산균)으로 건강증진에 효과적인 재료를 특허 받은 발효방법에 따라 제조된다. 청인 식물성유산균 1g에 장에서 1000배 이상 증식하는 SJP유산균 수천∼수억마리가 생존해 있어 결핍된 영양보충과 장내생태계를 복원하는데 도움이 된다. 좋은 성분은 섭취량보다 흡수량이 더 중요하다. 세포로 흡수된 효소가 면역력과 생명활동 에너지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화장실에서 악취가 나면 음식이 부패되어 배설된 것으로 흡수량 10∼30% 불과하고, 모유를 먹을 때 같이 황금색 변이면 흡수량 50∼90% 정도로 알려졌다. 청인 식물성유산균은 흡수효율이 매우 높다. 소화불량으로 장이 불편하거나 과식, 인스턴트 식품 섭취 등으로 해독이 필요하거나 장내유익균을 보호해야 할 때 섭취하면 적합하다. 장거리운전, 해외여행, 등산 등 일상생활을 할 때도 수시로 섭취하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