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0여일 만에 퇴원하는 신격호

입력 2016-07-18 18:28

지난달 전립선 염증과 미열 증세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던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18일 입원 40여일 만에 퇴원해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미는 휠체어를 타고 집무실이 있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