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월드타워 555m서 “수박 먹고 더위 이겨요”

입력 2016-07-14 17:52

초복을 사흘 앞둔 1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555m 롯데월드타워 최상부에서 근로자들이 수박을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임직원들은 이날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수박 400통을 마련했다. 롯데물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