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H 박상우 사장, 미사지구 하자처리 현장 점검

입력 2016-07-14 17:51 수정 2016-07-14 21:52

박상우 LH 사장이 13일 경기도 하남 미사지구에서 하자 처리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하자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처리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아파트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사장(오른쪽 네 번째)이 이날 미사 16단지 주민공동시설에서 전화로 입주민의 요구사항 등을 듣고 있다. LH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