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물, 공기도 자신에게 맞는 것이 따로 있다는 전제 아래 체질에 따른 건강관리법을 안내한다. 폐, 대장, 비장, 위장, 심장, 소장, 신장, 방광, 간, 담 등에도 체질별로 강약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처치와 음식이 요구된다. 군인 출신으로 육사 교수를 지냈던 저자는 십수 년 자연치유법을 연구해 ‘8체질 자연치유법’을 완성했다.
[300자 읽기] 조연호의 원시인 건강법
입력 2016-07-14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