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계탕에 담은 이웃사랑

입력 2016-07-12 20:12 수정 2016-07-12 21:07

노란 앞치마를 입은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과 고려아연 직원들이 12일 서울 노원구 중랑노원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지역 노인들에게 선물할 삼계탕을 포장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삼계탕 140명분을 조리하고 결연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과 함께 전달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