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東海가 부른다

입력 2016-07-11 18:45

무더위가 어김없이 기승을 부립니다. 한낮을 뜨겁게 달군 태양의 기운은 밤이 되어도 수그러들지 않습니다. 우리 몸을 금방 지치게도 합니다. 쉼 없이 달려온 우리도 휴가가 필요합니다. 동해 바다의 시원함이 손짓합니다. 어서 오라고요.

글·사진=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