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태원 SK그룹 회장, 여자 핸드볼 대표팀 격려

입력 2016-07-07 21:18

대한핸드볼협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6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핸드볼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과 임영철 감독을 격려했다. 최 회장(왼쪽 세 번째)과 임 감독(오른쪽 첫 번째), 선수들이 핸드볼 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