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느는 1∼2인 가구에 맞춰 미니 채소 출시

입력 2016-07-07 19:52

먹기 좋은 크기로 재배한 미니 당근과 미니 브로콜리, 미니 단호박이 7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등장해 직원들이 바구니에 가득 담고 있다. 농협유통은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채소도 소량 구매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