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렉시트 여파 외환보유액 10억달러↓

입력 2016-07-05 18:52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에서 5일 한 직원이 영국 여왕의 얼굴이 그려진 파운드화를 비롯해 미국 달러화, 일본 엔화 등 외국 지폐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은행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여파로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한 달 전보다 10억1000만 달러 줄었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