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산업 종사자 인권보호 현장 점검

입력 2016-07-04 21:57

전남 영광경찰서는 수산분야 종사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인권침해사범 특별단속'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특별단속 대상은 영광군 소재 염전 145곳, 양식장 23곳, 직업소개소 13곳 등이다. 사진은 염전에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현장 점검 활동. 영광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