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조비만 1억 이상… 특수 차량의 앞바퀴 들기 묘기
입력 2016-07-03 18:53
시민들이 강원도 인제읍 정중앙휴게소 일원에서 지난 2일 열린 ‘제3회 바퀴축제’에서 슈로우 라이터 차량의 묘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 차량은 임팔라 초기 모델로 차량 개조비만 1억원이 넘게 투입됐다. 이 차량은 좌우로 차량을 기울이거나 앞바퀴를 1m넘게 들 수 있게 특수개조 됐다. 제3회 인제 바퀴축제는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3일 성황리에 폐막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