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있는 말씀] 독자 여러분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입력 2016-07-01 21:14
길영옥 (부산시 동구 범일1동)

독자들이 직접 색칠을 하고 말씀을 옮겨 쓰면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그림 있는 말씀’, 그동안 성원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